요즘 최대한 집에서 차려먹으려고 하는데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저녁식사는 집에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틀간의 저녁식사는 어떤 걸 했는지 볼게요~
하루는 외식하고 다른날은 집에서 해 먹고 그랬네요. 요건 청춘다방(?)이라고 요즘 좀 보이기 시작하는 프랜차이즈인데 다양한 떡볶이 메뉴도 있고 특이하게 커피나 음료도 판매하더라구요. 뭔가 좀 어울리진 않았는데...그래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쥬얼에 비해서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안 맞더라구요. 나쁘진 않았습니다 ^^;; 그래도 이거저거 푸짐하게 넣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요건 그 다음~ 집에서 차려먹은거예요 ㅋ 봄동 겉절이도 하고 계란말이, 마늘쫑, 김치, 버섯볶음 샐러드~ 소스가 옆에 보이는 건 조금 에러군요 ㅋ
암튼 그래도 집에서 영양가 있게 차려먹으니 좋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요즘엔 조금 부실하게 차려먹고 있었네요. 다시 부지런히 요리해봐야겠어요 ㅎ
후식으론 딸기를! 꼭지를 안 따고 바로 먹는게 더 좋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먹기 편하게 하려고 잘랐어요. 저는 디피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요렇게~
이제 주말인데 주말엔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다음에 맛있는 거 먹으면 다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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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 든든하지롱숯불김밥 + 진라면
요즘 야근이 좀 줄어들어서 살맛납니다~
물론 조만간 또 시작되겠지요 ^^;;
요즘은 그래서 밥을 잘 챙겨먹고 있어요
근데 오랜만에 야근할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김밥과 라면을..
사실 밥 먹으러 갔다가 식당이
문을 닫아버려서 ㅜㅜ
그래서 CU에 갔는데요.
처음 본 게 있더라구요
든든하지롱숯불김밥..
그리고 진라면을 샀습니다
순한맛으로
뒷면에는 유통기한이 나와있습니다. ㅎ
근데 사이즈가 정말 큽니다..
거의 일반 사이즈보다 1.8배정도
컸던 것 같아요
진라면은 순한맛을 샀어요.
원래 매운맛을 사려다가...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근데 여기서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넘 싱거워서... 결국 다 못먹었다는 ㅜㅜ
조리방법은 다들 알고 계시죠?
스프넣고 물 붓고 먹기 ㅋ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앞면은 이렇게..버섯과 계란을 준비할걸..
아쉽네요 ㅋㅋ
뒷쪽에는 유통기한과 원료등이 적혀있습니다.
고객상담실 번호가 빨간색이라 맘에 드네요 ㅋㅋ
이렇게 김밥과 라면을 먹고~
탄산음료를 같이 먹었습니다~
근데 느끼해서 다는 못 먹었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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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 참치볶음밥!
안녕하세요~ 늦은 새벽까지 깨워 있긴 오랜만이네요 ㅋ
얼른 글 쓰고 자야겠네요
블로그 글 쓰는게 익숙치 않아서.. 자꾸 게을러집니다. ㅜㅜ
오늘의 저녁메뉴추천! 참치볶음밥~
퇴근하고 나서 요즘 즐겨가는 밥집으로 갔습니다. ㅎ
가는길에 새로생긴 만두집이 보였지만..
그래도 저녁엔 밥을 먹어야 하니 ㅎ
오늘의 반찬은 검은콩, 땅콩.. 저건 미역인가..
소시지..김치 이렇네요..
아삭이 고추가 없다니!!
뭐 이런 경우가 ~
고민끝에 참치볶음밥을 시켰는데요.
사실 제가 매운걸 엄청 못 먹어서..
좀 싱겁게 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저에겐 딱 맞더군요..ㅋ
살짝 매콤하더라는..
여기는 뭘 시켜도 김가루가 가득 ㅋ
원래 밥에다가 김 얹으면 웬만하면 맛있지요 ㅎㅎ
그리고 계란후라이도 대부분 있는
줌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보기엔 거의 안 보이지만
그래도 참치가 제법 있더라구요
요즘 살 찌려고 열심히 먹는 중이라..
근데 자꾸 배만 나오고 있네요
얼른 운동해서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야겠습니다. ㅎ
날이 좀 풀려야 열심히 할 텐데~
이런 핑계라도 대야죠 ㅜㅜ
항상 나오는 국인데..
무슨 국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암튼 요새는 계속 저녁을 사먹는 것 같아요...
작년 여름까진 거의 해먹었는데 말이죠..
날 좀 풀리면 다시 요리를 시작해야겠습니다~
힘든 날들이지만 주말이 왔으니~
쭉 쉬어야 겠어요
늦잠도 좀 자고.. 휴식도 취하고..
책도 좀 읽고, 공부도 좀 해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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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 참치덮밥!
안녕하세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일하고와서 정리 좀 하고 자려고 보면 헐..
얼른 자야겠어요..그전에 간략히 글을 남기고 ㅋ
저녁메뉴추천 드릴게요~
그것은 바로 참치덮밥!!
요즘 집근처 자주가는 김밥집이예요 ㅋㅋ
아삭이 고추 반찬이 나오는 날은 기분이 참 좋은 ㅋㅋ
정말 아삭거리기도 하고..매운거 못 먹는데 얘는 안 매워서 ㅋ
암튼 저녁메뉴추천 해봅니다~
매운거 잘 드시면 참치덮밥!
사실 저는 희여멀건한 애가 나올거라 생각하고 주문을 했어요
반찬과 국물이 먼저 나왔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ㅋㅋ
사실 배가 엄청 고팠거든요..
그 전날 거의 밤세다시피하며 일을 한지라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ㅜㅜ
암튼 나왔는데 이 녀석이 하얀녀석이 아니고 빨갛더라구요
참치덮밥이 매우면 얼마나 맵겠어라며 한 입 먹는 순간
왠열!!! 오마이갓!! 입에서 불날뻔!!
물론 일반인(?)들이 먹기엔 그저 매콤할지도..
하지만 전 매운걸 정말 못 먹기에 ㄷㄷ
물을 들이키며..국물을 먹어가며 먹었습니다.
배가 고프니 어쩌겠어요...
하지만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뭐 그래도 메뉴 종류가 엄청 많으니..
그 중에 또 저녁메뉴추천 할 만한게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암튼 그래도 먹을만은 했다는...
그나저나 사진 찍는거 좀 다시 연습해야겠네요
아무리 급하게 찍었어도 그렇지..
저 원래 감성 넘치는 사람인데..
먹는거에 마음이 흔들려서 사진마저 이렇다니..ㅋㅋ
암튼 정신 좀 차리고 내일부터는
알찬 정보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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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사는 해물볶음밥
작년 중반까진 항상 저녁을 집에와서 해먹었었는데
맨날 일에 치이다보니 사먹는게 습관이 되어가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
항상 아무리 피곤해도 밥은 집에서! 였는데..
올해는 최대한 해먹어야 겠어요
암튼 오늘 저녁식사는 해물볶음밥을 먹었어요.
한창 다니던 한*도*락은 이제 좀 물려서..
집근처에 (집과 반대방향 ㅜㅜ) 분식집으로 가고 있어요
메뉴가 정말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데
몇번 메뉴선정에 실패했었어요.
오늘은 반찬이 좀 아쉬웠네요.. 평소에 나오던 아삭이 고추가 안 나왔어요!
그래도 반찬이 거의 매일 바뀌는듯 하니 그건 대만족!!
그리고 나온 해물볶음밥... 제가 케쳡 싫어하는줄 어찌 알고 저렇게
흩뿌려놓은 걸까요ㅜㅜ 물론 생각못한 제 잘못!!
한쪽엔 국물이 나와있었고~
수저는 제가 챙겼고...
본격적으로 먹기 위해서 시작~
저기..근데 해물볶음밥인데 해물은 어디있는거니?
아니 그래도 이름이 그런데... 최소한 몇개는 좀 보여야..
멀어서 안 보이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
오징어, 새우, 조개 요정도가..아주 작은게 들어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냉동으로 모아서 파는 그런걸로 만든듯 합니다.
당연한 말이지요~하지만 그래도. 이름이 해물볶음밥이니
제대로 된 녀석들이 조금 있을줄 알았는데..
사실 저 계랸을 걷어내면 괜찮을 줄 알았건만..
먹어도 먹어도.. 씹히는건 별로 없더군요..
이렇게 저와 요 녀석의 인연은 끝이나고..
다시 주문할 일이 없을듯 합니다.
조만간 다른 메뉴 다시 도전을 ㅋ
요즘 살 찌려고 밥 먹고 나서
붕어빵 1000원에 5개짜리 사와서 먹는데..
오늘은 패스~ 눈이와서 길이 미끄러워서..
붕어들 방생하게 될까봐요 ㅎㅎ
암튼 간만에 쓰는 글이라
오늘은 쉬어가는 걸로 생각하고가볍게 썼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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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제육덮밥
안녕하세요~ 저는 신년 첫 출근을 한 날
저녁메뉴로 제육덮밥을 먹었습니다. ㅋ
뭐 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 ㅡㅡ;;
그냥 일기장 같은 곳이니 남겨봅니다~ ㅎ
그리고 오늘 회사에서 기침을 하다가
허리에 담이 왔어요 ㅋㅋ
나이 먹나 봅니다 ㅡㅡ;;
원래 저녁은 원솥도시락(?)으로 많이 먹었었는데..
넘 오랫동안 먹었더니 이제 물렸어요...
즐겨먹던 순대국밥도 질리고..
새로운 메뉴를 찾다가.. 집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보니
김밥 네이션이 있어서 ㅋㅋㅋ
우선 비쥬얼은합격..
맛은..생각보다 매워서 깜놀..
안 맵게 해달라고 했었어야 햇는데..
먹으면서 계속 후회했네요..
그냥 김밥 먹을걸..이러면서 ㅋㅋ
이래놓고 며칠뒤에 가면 또 시킬지도 몰라요..
기억력이 갈수록 붕어기억력이 되어가는듯 ㅡㅡ;;
요건 흔들렸네요 ㅋ
반찬은 깔끔하게 나온듯 해요
미역줄거리, 배추김치, 버섯..양송이인가..
그리고 고추절임... 매워서 손도 안댄.ㅋㅋㅋ
그리고 김밥집에 가면 항상 나오는 국이 나오더군요
우선 전반적으로는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ㅎ
조만간 다시 가서 검증의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집에서 밥 좀 해먹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시달리느라ㅜㅜ
그럼 전 내일을 위해 이만 ~
아니...오늘이구나..암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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