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근이 좀 줄어들어서 살맛납니다~

물론 조만간 또 시작되겠지요 ^^;;

요즘은 그래서 밥을 잘 챙겨먹고 있어요

근데 오랜만에 야근할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김밥과 라면을..

사실 밥 먹으러 갔다가 식당이

문을 닫아버려서 ㅜㅜ

그래서   CU에 갔는데요.

처음 본 게 있더라구요

든든하지롱숯불김밥..

그리고 진라면을 샀습니다

순한맛으로

뒷면에는 유통기한이 나와있습니다. ㅎ

근데 사이즈가 정말 큽니다..

거의 일반 사이즈보다 1.8배정도 

컸던 것 같아요 

진라면은 순한맛을 샀어요.

원래 매운맛을 사려다가...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근데 여기서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넘 싱거워서... 결국 다 못먹었다는 ㅜㅜ

조리방법은 다들 알고 계시죠?

스프넣고 물 붓고 먹기 ㅋ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앞면은 이렇게..버섯과 계란을 준비할걸..

아쉽네요 ㅋㅋ

뒷쪽에는 유통기한과 원료등이 적혀있습니다.

고객상담실 번호가 빨간색이라 맘에 드네요 ㅋㅋ

이렇게 김밥과 라면을 먹고~

탄산음료를 같이 먹었습니다~

근데 느끼해서 다는 못 먹었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