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지났네요. ㅋ
오늘도 간단하게 글 씁니다.
우선 익숙해지는게 목표인지라..
근데 이게 어딘지 기억이 잘..ㅋㅋ
용산인지.. 고터인지..
최근에 너무 여러군데를 다녔던지라..
암튼 배고파서 헤메이다가 부대찌개집 갔어요.
요래 생겼다는 ㅋ 콩나물이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전 별로 안 좋아하는....
배가 너무 고파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암튼 잘 끓여서 먹으니 국물맛은 괜찮았다는..
이름이 철판 & 부대찌개 흠...
정말 다양한 걸 팔더군요.
심지어 모둠 스테이크까지 팔더라는..
먹어보진 않았어요 ㅎ
암튼 엄청 급하게 먹었네요. 맛은 그냥저냥...
무난한 편이었고.. 매니저분은 친절했던걸로 기억이...
근데 저게 어딨는지는 기억이 안난다는 단점이..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살았더니 기억력 감퇴가 온듯 합니다 ㅡㅡ;
그럼 즐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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