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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피곤한 하루네요 ㅜ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며...

그 유명하다는 CU 빅 요구르트 딸기맛을 사왔어요...

원래는 이맛이 유명한 건 아닌것 같지만 요 맛만 있어서.

암튼 CU매출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하기에 잔뜩 기대를 하며 사왔답니다. ㅋ




크긴 엄청 크더라구요. 더 큰것도 있었는데... 혹시 모르니 우선 작은거(?)에 도전!

물론 저것도 꽤 큽니다 ㅋ 몇 ml 짜리인지 까먹었네요 ㅡㅡ;;

암튼 CU 빅 요구르트 딸기맛~~ 




오픈을 하고 맛을 봤습니다. 첫맛!! 앗...맛이 좀 희한하지만 맛있다!

새로운 맛이야~ 하며 먹었어요. 몇 모금 마시고나니 살짝 물린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가..막판에 3분의 1정도 남겨놓고..정말 고역이었습니다. 

제 취향엔 정말 안 맞네요... CU 빅 요구르트 딸기맛...

저는 다시 먹고싶은 생각은 없네요. 다른 맛이 있으면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는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