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Tips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볍게 글 남깁니다~

저는 보통 사무실에서만 일하고 미팅 나갈일이 많이 없는데요

어제는 간만에 업무미팅 하고 왔어요..

 

 

좀 한가한날은 가면 좋은데...

어제는 엄청 바빴던 관계로...ㅜㅜ

나가기가 부담스러워지만 할 수 없이 다녀왔습니다.

 

 

꼭 챙겨야할 것은 바로 노트북과 스마트폰~

근데 제 놋북은 애플건 아닙니다. ㅋ

그냥 부러워서 올려봤어요 ㄷㄷ

 

 

그리고 아무리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필기구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아직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그런건지 적어야 좋더라구요.

잘 잊어먹지도 않게 되구요. 

 

 

 

업무미팅이 시작되면, 여러가지 논의들을 하게 됩니다.

좀 딱딱한 분위기에서 이뤄지기 마련이죠

특히나 상대방 회사에 방문을 했더니...

뭐..인사하고 사무적인 얘기만 하다 나왔어요. 

 

 

예전에 제가 사업을 할때는 항상

커피숍에서 만났었어요..

 

그것도 브랜드커피숍 말고.. 조금은 후미진곳에 있거나,

분위기가 괜찮은 곳으로 잡았습니다.

 

아는 지인을 만나는 것처럼 담소를 나누며

일 얘기도 간간이 하면서 말이죠.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사람의 마음을 얻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물론 업무수행능력은 필수입니다. 

인맥만 가지고 일하려고 하다가는 큰코다칩니다~

 

뭐 아직도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요

물론 인맥도 능력입니다! 

그걸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업무를 맡았으면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는거죠

 

전 이만 출근하러 갑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