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Tips



올해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8월인데다가 그것도 반이 흘러갔네요. 시간이 날이갈수록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인데도 잘 채워나가지 못하고 그냥 흘러보낸 날들도 많은 것 같네요. 


매번 반성을 하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이 게으름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 글을 쓰는것도 마찬가지이고 일상생활에서도 나도 모르게 소홀하게 하루를 보냈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후회보다는 반성을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냥 또 그렇게 잊고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갑자기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조금씩 바꿔나가며 습관화해야겠네요. 올해 남은 날들을 알차게 계획하고 보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