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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면서 잃어버린 물건은 딱 하나 있어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5학년때였는데요. 

비 오는날 새우산을 들고 가겠다며 우겨서 들고 나갔다가

버스에서 손잡이에 걸어두고 자다가 깜빡하고 내려버린 그날...

집에가서 어찌나 혼났던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그 뒤로 지금까지 단 하나의 물건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매번 자리를 떠날때마다 두세번씩 체크하고 나오니까요 ^^;;


암튼 오늘은 살아가면서 내가 도둑맞은 물건들에 대해 얘기해볼까해요 ^^

잃어버린 물건보단 많습니다 ㅋ 




이런 카세트 테이프 아시나요?

제가 아주 어렸을적에 이게 유행을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요샌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죠 ^^;

여기다가 이런저런 목소리와 노래를 녹음해서 연인에게 선물을 하기도 했었죠..



이런 플레이어에 넣어서 재생시킬수가 있습니다~ 

소니의 워크맨이 정말 대세였었죠..

그때는 그게 영원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유행이 지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더라구요 ^^


암튼... 누나가 알바해서 산 카세트 플레이어를 빌려서 학교에 들고간 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감쪽같이 사라져버린...

누가 훔쳐갔는지 찾을수도 없었죠...

물론 의심해볼 사람들은 그 자리에 있었던 친구들..

어린마음에 친구들을 믿었기에 그냥 그렇게 도둑맞은걸로 끝냈습니다. 



이건 도둑맞은 건 아니지만... 카세트 테이프의 유행이 지나며 그 자리를 차지한건..

CD 플레이어 였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MD였나? 그런게 있었어요..

하지만 그다지 오래가진 않았었죠

그나저나 저렇게 큰걸 들고다닌건 아닙니다 ㅋㅋ

그냥 사진을 못찾아서 ㅜㅜㅋ

암튼 CD 플레이어는 꾸준히 오랜기간 사랑받았죠..

지금도 종종 찾아볼 수 있구요.. 




그 뒤에는 MP3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때 256MB 정도면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매년 해가 지날수록 엄청 커지더라구요 ㅋ

이걸로 엄청나게 성장한 어떤 회사는 유행이 지나자마자...

역사의 뒤안길로....^^;;




그뒤로는 아이팟이 등장... 스마트폰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지요~

내가 도둑맞은 물건들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왜 이런 역사를 얘기하냐구요?

역사이자 제가 살아온 삶에대해 한 번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



그리고 그 다음 도둑맞은 물건은 카메라입니다 ^^;;

큰맘먹고 산 건데... 그것도 집에서 도둑맞았어요 ㅋ


친구집에 가서 잔 어느날...

친구 녀석은 거실에서 자고 전 방에서 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에있던 카메라를 다 도둑 맞았더라구요..

노트북은 그대로 두고 말이죠.. 알고보니 부피는 작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센

카메라만 훔쳐간거였어요... 그것도 친구집만이 아닌 아파트 전체를 돌며 말이죠 ㄷㄷ


더 기가 막혔던 건...도둑이 훔쳐가던 그 시간..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친구가 잠에서 잠시 깼었답니다..

모르는 사람이 거실 한켠에 서서 두리번 거리며

카메라를 가방에 집어넣는 모습을 보고 잠들었대요

꿈인줄 알고 ㅡㅡa 

그때 소리라도 질렀으면....ㅋ 

그때 그 집에 남자만 총 7명이 있었거든요.

무조건 잡을 수 있었는데..하필이면 잠이 젤 많은 녀석이 거실에서 ㅎㅎ


도둑맞은 카메라는 안 아까운데...찍어뒀던 사진이 모두 사라져서 넘 아쉬웠었답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책을 보고 글을 씁니다~

죽어가는 화초에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보라고 하는데요~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유롭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꽃들을 인간의 욕심으로 가둬둔것은 아닌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상큼함을 전달해주고 싶은데,

소수에게 묶여..때로는 관심받지 못하고 버려져 있지는 않은지.. 



더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는데 아끼고 키운다는 핑계로

온실속의 화초처럼 만들어 더 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화초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이야기를 들어줘야겠죠.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작은 텃밭에 공간을 마련해서 심어주겠다고 하는것도 좋겠네요.. 



햇빛이 필요하면 볕이 잘 드는 공간에 둘테고

물이 더 필요하다며 더 주겠다고 해야겠지요

아니면 때로는 영양제를 주기도 해야할듯 합니다~ 



아니면 이렇게 나들이를 시켜주는것도 좋겠네요 ^^

안밖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ㅎㅎ

근데 화초를 애완견처럼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화초에게 말을 해줘야 하는데 어색해서 못하겠네요~~ ㅋㅋ

또 다른 주제로 돌아올게요 ^^  





안녕하세요~~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가 장난 아니네요 ㅜㅜ

그래서 (?) 그걸 이겨내기 위해 전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냥 웬지...기분이 좋아져서요...

 

사실 저는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먹는것도 그렇제 즐겨하진 않아요

하지만 요즘 살을 좀 찌우려고 노력중인지라...

배가 부른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먹어봤어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종종 마시는 편이예요..

제가 된장남이라서가 아니라... 아메리카노는 스벅이 젤 맛나더라구요..

전 커피숍마다 좋아하는게 다릅니다~~

그렇다고 자주 먹진 않아요... 일주일에 한 번도 잘 안 먹습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는 연례 행사 정도로만...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하네요 ㅎㅎ 

 


맛은 있는데..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리고 먹다보니 조금 물리더라는...

갠적으로는 그...이름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다른 케이크가 더 좋아요~

 

근데 대부분 스타벅스 보면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아서 둘이 먹기엔 괜찮아요~

 

전 거의 혼자 먹었던지라 ^^:;

그리고 여자분들 입맛에 조금 더 잘 맞는듯 합니다!

물론 개취지만요!!

 

시간이 늦어서 전 이만 자러 가야겠네요~

모두 굿밤이요 ^^ 





봄이 오는걸 이제 느끼려고 하는데... 벌써 벚꽃엔딩이네요..

며칠전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모두 떨어져버렸어요..

아침 출근길에 보는데 속상하더라구요..

꽃놀이 한 번 못가보고 봄이 가버리다니 ㅜㅜ




난간에 떨어진 잎들이.. 참 처량해 보이네요..

못다 핀 꽃들이 비바람에 부딪혀 떨어져 버리다니..

바닥에 많이 있더라구요..



몇년 전까지는 사진도 열심히 찍으러 다니고..

글도 쓰고... 점점 사그라드는 감성을 붙들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제 감성을 돌보지 못했네요..

올해는 다시 감성충전 해볼까 해요 ^^



그래도 아직은.. 나뭇가지에 있는 꽃잎들이 있더라구요...

조만간 모두 다 떨어지고 벚꽃엔딩을 보겠죠? ^^

한해가 지나갈수록 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듯 합니다..

늦은 새벽... 쓸데없이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시간..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가 갑니다~







안녕하세요~ 어젠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지난주에 다녀온 경복궁 토손촌 삼계탕 맛집~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요즘 격무에 시달리는 저를 위해 여친님이 삼계탕을 쏘겠다 해서

갔습니다~ 여기가 바로 줄 서서 먹는 경복궁 토속촌 삼계탕 맛집입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다행이 줄이 없더라구요 ! 



서울시 지정이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엄청 기대가 됐다는..

게다가  경복궁 토속촌 삼계탕은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넓었었어요~




읭??? 삼계탕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이 가격인줄 알았으면 딴데 갈 걸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지나갑니다..

하지만 맛집이니... 엄청 맛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주문 완료! 

식당 이름과 동일한 토속촌 삼계탕을 시켰어요 ㅎ



메뉴도 웬지 모르게 좀 멋스럽군요 ㅎㅎ



정갈한 느낌이 나는 사진과 구성..

근데 반찬수가 좀 적은거 같기는 합니다..

기분 탓일까요...




번호표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영어, 일본어...도 쓰여져 있습니다. 

중간에 빨간색은 중국어겠죠?^^;;



번호표 뒷면은 이렇게... 




드디어 경복궁 토속촌 삼계탕 맛집의 메뉴를 맛보는 순간~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제 입맛이 이상한것일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별루였어요~ 물론 주변 손님들은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그냥 저와 제 여친 입맛에는 조금 안 맞았어요..


특히 가격대비...더 그렇습니다. ^^;;

한 번 정도는 괜찮았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나오는 길에 보니 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보니까 중국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아무래도 관광버스 같은걸로 한 번에 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옥으로 된 음식점에서 벽에 쓰여진 한글을 바라보며,

한국적인 음식인 삼계탕을 먹는 건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경험이 되리라 생각되더라구요 ^^


암튼 몸보신은 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아니..

2월의 마지막 날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 ^^

전 퇴근이 늦어 늦게 도착했는데요.

친구에게 이끌려 간곳은 홍대 연남동 바다파스타!

 

 

 

전 처음 들어본 곳인데요..

약간 주택가이고 골목길에 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더라구요 ㄷㄷ

총 6명이 간지라 메뉴를 6개정도 시킨듯...

 

저는 좀 늦게 도착해서 이미 메뉴를 다 골랐더라구요

가격을 봤는데..가격은 좀 비싸더라는... 

 

 

제가 메뉴이름은 하나도 몰라요...

메뉴를 제대로 못봐서... 리코타 치즈가 올라간 메뉴입니다..

나름 독특한 스타일의 메뉴라서 맛있게 먹었네요 

 

 

요건 해물이 잔뜩 들어간..

야채는 신선했구요. 해물도 신선했습니다. 

어느곳에가나 느끼는 거지만 해감이 조금 덜 됐는지 살짝 씹히는...

홍대 연남동 바다파스타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해감을 완벽하게 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지라..

제가 좀 예민한듯 ㅋ 

 

 

이것은...뭔가 좀 고소하던데...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요즘 기억력 감퇴되는듯 합니다 ㅜㅜ

 

 

갠적으로는 저기 들어간 버섯이 맛있더라구요 

 

 

 

저 위에 찍은 해물들어간 요리인데요..

친구들은 엄청 맛있다고 하면서 먹던데 저는 제 스타일은 아니었던듯 해요~

 

 

원래 테이블에 꽃이 있었는데요...

메뉴가 넘 많이 올라와서 치웠습니다..

아쉬운대로 초라도..

 

 

 

요고 괜찮았어요... 메뉴이름은..제가 못봐서 죄송..

홍대 연남동 바다파스타에서 유명한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제일 맘에 들었던 것!! 

 

 

요거슨 리조또!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유일한 밥메뉴라서 맛있게 먹었네요.

 

 

요건 또다른 파스타.

게가 들어가있어서 색다른 맛이 났습니다.

저기 들어간 게는 친구들이 다 먹어서저는 맛을 못봤습니다. 

 

홍대 연남동 파스타 다녀온 후기는~

음.. 우선 같이갔던 친구들 5명은 매우 대만족 하더라구요.

저는 가격대비 조금.. 아쉬운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참 좋아서 연인끼리 가면 좋은곳이라 생각됐어요...

친구들이 3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왔다고 하는데...

갠적으로는 그 정도 기다리면서 먹을맛은 아닌듯 했어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친구들은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풀렸지만

여전히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네요~ 

이런날엔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고 싶습니다 ^^;;

오늘은 2015년도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 숫자를 알아볼게요!

 

 

점점 증가추세에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하더라구요 ^^

국내 관광객까지 합치면 대략 1400만명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엄청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거죠..

그런것 치고는...제주는 여느 관광지와는 다르게

북적이는 맛보다는 한적한 맛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재작년쯤에 다녀왔었던 거 같은데요..

이국적인 그곳의 풍경과 분위기가 다시 그리워지네요~

삼다도라 불리는 그곳~

바람,돌,여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혹시 몰라서 알려드립니다 ^^;; 

 

 

 

2015년도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은 총 262만명 정도가 되었다고 해요. 

그 중 1위는명으로 중 223만명으로 중국이 차지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재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드물다고 합니다..

물론 인구가 엄청 많으니 계속 오고는 있지만..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되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서..발길을 끊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 

 

 

외국인 관광객들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활동과 레져를 즐기며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저는 갔을때 시간에 쫓기듯이..

미션을 클리어하듯이 구경하고 왔네요 ^^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 관련 글을 마칠까 합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다른 나라 방문객들은 어땠는지 한 번 봐야겠죠? 

일본 5만 9천명 (생각보다 엄청 적네요)

홍콩 2만 2천 / 대만 1만 7천

 

싱가포르 2만 9천 / 말레이시아 3만 9천

 

미국 1만 6천~

 

이 외에도 여러나라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혹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자료 전달해 드리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그래도 중간에 휴일이 하루 껴있어서

웬지 모르게 금방 갈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영화 트랜스포터 리퓰드 후기 남겨볼게요~



사실 저는 이 배우를 잘 모르겠어요..

저에게 트랜스포터 = 제이슨 스타뎀이라는 공식이 이미

깔려있었던지라..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다고 했을때 기대했는데..

다른 배우가 나오길래 안봤었다가..뒤늦게 봤습니다.

에드 스크레인 이라는 배우이고

최근에 개봉한 데드풀에도 출연했었네요..

그가 출연한 다른 영화 제목들은... 첨 들어보는거라..



워낙에 제이슨 스타뎀 식의 액션씬에 익숙해서인건지..

그만큼의 강렬함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운전 실력 하나만큼은 굿~

근데 꼭 아우디 광고를 1시간 넘게 보는듯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더군요 ㅋ




아우디 S8 이라고 하는데... 찾아보니... 1억 8천정도 되네요 ㄷㄷ

엄청 비싼 차였네요 ㅋ 암튼 영화 곳곳에서 광고 스틸컷 같은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전작에서와 같은 시원한 운전/격투 액션...

뭔가 뻔히 예상되는 줄거리와 결말이 보이긴 했어지만..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손색이 없는듯 하더라구요. 



항상 등장하는 미녀~

이번엔 미녀들의 복수가 시작됩니다...

결말이 조금 씁쓸하기도 했으나...

그런 결말을 내비추는 복선들이 곳곳에 보였으므로...



저기.. 분명히 총 맞고 얼마 안 지났을텐데..너무 멀쩡하게

잠수해서...배까지 올라타는 건...

물론 영화니까 이해는 됩니다 ^^:;



굳이 꼭 저렇게 나가야 하나..

들어올때처럼 도로로 나가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나...

가속을 붙이면 저렇게 멋지게 날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요..



영화를 보고 남은 건...


권선징악, 쿨함, 안전운전, 액션, 미녀들, 섹시 등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여러가지 메시지들이... 아우디가 이 영화에서 표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갠적으로 전작들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건 사실이나..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추천할 만 합니다!

간략하게 후기 남겨봤어요~ 그럼 전 이만~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 주 보내셨죠?

전 엄청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ㅋ

유독 야근이 많은 한주였네요 ^^:

넘 바쁠때는 그냥 안 나가고 시켜 먹습니다. 

 

 

어제 야근중 배달음식 시켜먹었네요 ㅋ

간만에 글 쓰는거니 가볍게~ 글을 써보겠습니다 ㅎ

 

 

 

오삼덮밥을 시켰어요~

그 전에 여러명이 시켰을때는 양이 좀 많이 오더니..

혼자서 시켜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 전엔 제육덮밥이었는데...

오징어가 더 비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양이 좀 줄었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런지 엄청 빨리오더라구요 ㅎ 

 

 

 

돈까스, 꽈리고추, 배추김치, 저게 ...뭐였죠 ㄷㄷ

고추는 매워서 안 먹었습니다.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 

 

 

 

배가 너무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포장도 안 벗기고 

사진부터 후딱 찍었네요 ㅋ 

제대로 찍었어야 했는데... 워낙에 굶주리다보니...ㅋ

 

 

밥과 국도 주는데요. 

국은 김밥집 같은데 가면 주는 흔한 그런것입니다. 

 

그 전에는 회사 근처 나가서 먹고 들어왔는데요.

마땅히 시켜먹을곳이 없어서 그랬었어요..

근데 요번에 새로운 곳을 한군데 뚫었으니 앞으로는 종종 시켜먹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럴일이 없는게 젤 좋죠 

야근은 정말 싫으니 ㅜㅜ

 

암튼 조만간 다시 유용한 글을 가지고 올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한문을 잘 쓰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는 좀 알았었는데 안 쓰다보니 까먹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한자사전 필기입력기 사용해서

그려서 한자찾기 해볼게요~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한자사전을 검색합니다. 

그럼 아래처럼 링크가 뜹니다.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등의 언어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자사전 필기입력기 오픈했습니다.

지금부터 그려서 한자찾기 해볼게요 ^^

저기다가 마우스로 쓰면 됩니다. 

 

 

우선 그려보았습니다.

조심해서 잘 그려주면 비슷한 모양들이 쭉 뜹니다.

중간에 전혀 안 비슷한 것들도 뜨긴 합니다 ^^;;

 

 

 

 

 

한자사전 필기입력기에 좀 더 그려서 한자찾기 해보려고 도전해봤습니다. 

제가 찾던 한자가 딱 첫번째에 뜨네요. 

해당 한자를 눌러볼게요. 

 

 

 

'베풀장' 자 입니다!

해당 한자가 어디에 쓰이는지도 알수가 있네요 ㅎㅎ

 

 

한자사진 필기입력기를 통해 그려서 한자찾기 해봤는데요

검색을 완료하면 아래쪽에 뜻이 나옵니다. 

전 여태까지 베풀다라는 뜻만 알고 있었는데

어떤일을 벌이고 성하게 하고 크게 하고 드러낸다는 뜻도 있었군요. 

 

 

잘 활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

이상으로 한자사전 필기입력기 활용한 그려서 한자찾기 설명을 마칩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