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Tips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하려구요

2015년이 몇시간 안 남은 관계로 아주 간략하게

2016년 새해계획을 세워보려고 해요 ^^ 

 

 

작심삼일이 될 것 같지만 한 살 더 먹는 만큼

예전처럼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느긋하고 꾸준하게 해나가려고 합니다. 

 

 

 

2016년이 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어렸을적 봤었던 무슨 만화같은데에... 2016년이 나오면

영영 오지 않을 먼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한시간 남짓 남았네요 ^^:; 

 

저의 지극히 평범한 새해 계획을 공개 합니다 ^^

 

 

1. 독서

 

 새해에는 책을 좀 많이 읽으려고 해요.

요 몇년간 통 독서를 안한듯 하네요

책을 거의 수집하려고 구입한 것 같다는...

좀 더 체계적으로 짜임새 있게 읽어보려고 합니다. 

 

2016년 새해에는 경제/경영에 주력하려고 해요.

물론 업무 관련된 책들도 좀 봐야겠지만요.

경제 관념이 없으면 돈을 벌수도..벌어도 모을수가 없을듯 합니다 ^^;; 

 

 

 

2. 운동

 

그러고보니 2015년에 그만둔게 참 많네요

책도 안 읽고 운동도 거의 1년간 안 한것 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말이죠. 일 하고 집에 들어오면

피곤해서 씻고 자기 바쁘거나... 집까지 일 거리를 싸들고 와서 했으니..

내년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ㅋㅋ)에는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겠어요

이제 나이도 한 살 더 먹고 점점 체력에 한계도 느끼기 시작할 나이라..

있는 건 몸뚱아리 뿐이니 더 아끼고 단련하고 보살펴야겠습니다. 

 

 

 

3. 우쿨렐레 

 

평생 가지고 갈 만한 취미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악기를 생각해서 결정한게

우쿨렐레 였는데요. 한동안 연주를 안 한것 같아요. 올 한해에는 거의 손을 못댄듯..

대체 올해 저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포기한게 참 많네요. 

내년에는 하루에 10분이라도..매일매일 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위해서 말이죠. 

 

운동과 병행하면 심신이 치유되겠죠? ^^ 

 

 

 

 

4. Action & Results

 

올한해 독서는 참 안한 대신에 제 업무와 관련해서 해외사이트들을 뒤지며

참 열심히 읽었던 것 같아요... 근데 대부분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아..이런 방법도 있구나..그런데 너무 어렵네'

or

'엥? 이런게 된다고? 에이..그럴리가 없지'

or

'이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결과를 알수가 없네 나중에 해보자.'

 

등등...

 

정말 지금 생각해보니 핑계에 불과했네요.

물론 대부분이 잘못되거나 오래된 정보일 순 있겠지요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섣부른 결론을 내리고 새로운 정보만을

갈구하며, 계속 헤메이다보니 딱히 실행해본것도 없이

한해가 가버렸어요. 

 

내년에는 실천하고 어떤 결과이던지 결과를 내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2016년 새해 계획 심플하게 적는다는게

적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ㅎㅎ

 

이제 딱 한시간 남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6년 새해 모두 계획 잘 세우시고 대박나세요!

홧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지났네요. ㅋ

오늘도 간단하게 글 씁니다. 

우선 익숙해지는게 목표인지라..


근데 이게 어딘지 기억이 잘..ㅋㅋ

용산인지.. 고터인지..

최근에 너무 여러군데를 다녔던지라..


암튼 배고파서 헤메이다가 부대찌개집 갔어요. 

요래 생겼다는 ㅋ 콩나물이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전 별로 안 좋아하는....

배가 너무 고파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암튼 잘 끓여서 먹으니 국물맛은 괜찮았다는..

이름이 철판 & 부대찌개 흠...

정말 다양한 걸 팔더군요.

심지어 모둠 스테이크까지 팔더라는..

먹어보진 않았어요 ㅎ 



암튼 엄청 급하게 먹었네요. 맛은 그냥저냥...

무난한 편이었고.. 매니저분은 친절했던걸로 기억이...

근데 저게 어딨는지는 기억이 안난다는 단점이..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살았더니 기억력 감퇴가 온듯 합니다 ㅡㅡ;

그럼 즐건 주말~~ 






안녕하세요~ 엄청 피곤하네요.

암튼 전 요즘 아침을 잘 챙겨먹어요 ㅋㅋ

던킨도너츠 트리플치즈 테라피

(이게 이름이 맞는건지..)

암튼 그거랑 글레이즈드 먹었어요. 



환승역에서 사들고 온.. 

봉투는 잘 알고 계시죠? ㅋ

항상 뭐 똑같으니...모두 잘 아실듯 ㅋ 



던킨도너츠 트리플치즈 테라피!

전 치즈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맛이 궁금해지는 비쥬얼이라 도전~



요렇게 생겼습니다. 

먹을때 가루가 좀 날려서 그건 불편 하더군요. 



한입 크게 베어물으니 안에 치즈?가 나오더라는..

맛은 있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커피랑 같이 먹으니 먹을만 하더라는...



던킨도너츠 트리플치즈 테라피 ~

괜찮긴 하지만 전 다시는 안 먹는걸로.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은 추천~

여자분들은 좋아하실듯 하다는..

전 느끼한 거 별로 안 좋아해서 ㅎ




요건 글레이즈드.. 츄이스티에 이어 제가 젤 좋아하는 ㅋ

커피랑 같이 먹으면 꿀맛입니다. ㅋ

그럼 끝!! 


'일상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새해계획, 간략하게~  (1) 2015.12.31
부대찌개 먹었음  (0) 2015.12.26
신분당선 싸이 칠집 싸이다 도배중  (0) 2015.12.22
춘천 이디오피아집 봤어요  (0) 2015.12.21
스타벅스 리스트레토 라떼  (0) 2015.12.19




아침 출퇴근길에 타는 그 열차~

얼마전에 신분당선 탔는데 깜놀..

싸이의 얼굴이 곳곳에..ㅋ

칠집 싸이다를 홍보하기 위해 도배한 듯 해요.

저번엔 출근길이라 이미 사람이 많이 타고 있어서

못 찍었었는데..오늘은 퇴근길에.. 정자역에서 출발한지라..

사람 없는 쪽으로 해서 찍어봤어요 ㅋ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앉아있는 캐리커쳐 ㅋㅋ

저거 말고도 많이 있어요. 

이번 앨범에선 힘을 많이 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부담도 많이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해외진출을 노리고 한게 아니지만, 이미 월드스타가 됐기 때문에..

그 이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길듯...

이번엔 모든걸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하던데..

강남스타일 이후로 제일 좋은듯~

개취입니다 ^^;;



사이다 느낌을 살렸군요 로고에서

청량감을 주기 위해서였을까요? 

마케팅의 의도가...흠.. 

싸이 신곡을 지니뮤직에서 들으라는데..

그럼 합작 광고 인건지...

죄송합니다. 직업병이예요 ㅋㅋ



혹시 신분당선 안타보신 분들을 위해...

참고로 무인열차입니다. 물론 직원들은 종종 있습니다

근데 어디 앉아있진 않고 뻘줌하게 서있습니다. ㅋ

앞에 기관실이 별도로 없어서 저렇게

터널이 다 보입니다. 앞에서서 바라보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들어요

제가 승무원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ㅋㅋ

'일상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대찌개 먹었음  (0) 2015.12.26
던킨도너츠 트리플치즈 테라피 & 글레이즈드  (0) 2015.12.23
춘천 이디오피아집 봤어요  (0) 2015.12.21
스타벅스 리스트레토 라떼  (0) 2015.12.19
꿀꽈배기 맛나네요~  (0) 2015.12.19




안녕하세요~ 주말이 끝!

슬프네요 ㅜㅜ 전 주말에 춘천을 살짝..

전등축제 보러 갔다가... 깜놀..



아니 저 곳은?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사진으로 본듯 한데 어딘지 전혀 기억이..

상호명을 보고 깜놀!! 



제가 예전에 커피에 참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나름 공부를 했었는데..

1968년에 오픈한 곳이고..

정통 원두커피 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다는.

그곳은 바로 이디오피아집..

원래 커피의 기원지로 유명한 에티오피아에까지 

알려져서 황제가 현판까지 보내줬다는데..

암튼 정말 유명한 곳이었대요..

제가 태어나기 전이라 전 잘 모르지만 ㅡㅡ;

저는 책으로만 봤습니다. ㅎ 



암튼 저기 커피맛이 한 번 보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데서 마시고 왔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한잔이라도 마셔볼걸 그랬어요..

다시 가볼 일이 있을런지..

암튼 전혀 예상안하고 갔는데 갑자기 보여서 깜놀!

다음에 날씨 풀리면 다시 가보려구요~ 





상콤한 주말 오후 시간입니다.

나른하기도 하고 늘어지기도 하네요.

오늘 편의점에 갔는데 첨보는 커피가!

바로 스타벅스 리스트레토 라떼~ 

NEW자가 딱 붙어있더군요!




저...에너지 드링크도 아니고 커피에

고카페인함유..자신있게 박혀있는건 첨 보는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기분 탓인가 흠

암튼 스벅커피는 비싸서 못 마시겄으니 편의점으로 만족을..



앞면은 요래 생겼고 이제 좀 더 살펴볼까요? ^^ 

아..그러고보니 바닥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ㅋㅋ

깜빡 ㅜㅜ



윗면은 이렇게..글씨가 금장이 박혀있어서 이쁜듯 해요~

영어 글씨체는 뭔지 모르겠는데 이쁘네요 ㅎ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보통 이런건지.. 원래 잘 안살펴봐서 ㅡ;

뭔가 영어로 잔뜩 써놨는데.. 왜 굳이..

좋은 한국말 놔두고... 막 이러면서 불평을 하며

돌려봤더니..다른 쪽 면엔!! 



다행이도 한글이 이렇게..그런데 영어로 써진 저 부분 해석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암튼 마셔봤는데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스타벅스 리스트레토 라떼...

이게 원래 스벅에 파는건지 아닌지는 잘 기억이..

마셔본거 같기도 한데 비슷한걸...

암튼 편의점 커피치고 매우 훌륭한 편~ 엄지척!  






간만에 꿀꽈배기 먹으니 맛있네요 ㅋ

원래 과자 별로 안 좋아해서 거의 분기별로

사먹는 편인데,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단게 땡기네요..원래는 입맛이 없어야 하는데..

식성이 아무래도 변하나봐요! 나이먹는건가 ㅜㅜ



예전에 몇 백원이면 사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 1000원이 넘네요..

뭐 세월이 흐르고 물가가 올랐으니 당연한 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제 월급은 오르지 않고 있으니... 저도 할말이많습니다 ㅜㅜ 

슬프네요 ㅋㅋ  암튼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먹어보기로..

국산 아카시아 꿀은 둘째치고 사과도 들어있다니..

하지만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신기한 현실...



제가 나름 꿀을 많이 먹어봐서 아는데..

보통은 아카시아 꿀이나 밤꿀...이렇게 딱 나눠져 있는걸 좋아하시는데요

저는 두개 섞인게 더 맛있더라구요 ㅋ 

잡꿀이라 그래서 잘 안팔리기도 하는데..

저는 그것만 먹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단련된 저의 입맛으로..

제가 한 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지를 여니 비쥬얼이~ 제가 알던 그 녀석이 맞긴 하네요.

하지만 맛은 어떨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요즘 과자들이 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을 하며 하나 꺼내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어렸을때 먹던 그 맛은 아니었어요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꿀함량이 적게 느껴지는건 제 혀가 문제일까요 ㅋ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입맛엔 꿀꽈배기보단 짱구가..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졸린 밤입니다 ㅜㅜ

일찍 자야하는데 할게 항상 많아서 잠들지 못하네요.

아침 사과 건강에 좋은줄은 아는데 잘 못먹게 되요.

얼마전에 사과 한상자 샀는데... 아침엔 출근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ㅜㅜ;;



사과도 종류가 참 많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암튼 요렇게 생긴 것들도 맛있었던 것 같아요..

안에 꿀 들어있는 꿀사과도 맛있지요

벌들이 꿀따다 말고 침을 놔서 그렇다던데...

믿거나 말거나~ 사실 아니면 할 수 없구요 ㅋ 



출퇴근길이 멀다보니 아침에 여유있게 사과먹기가 힘들어요.

저녁에는 좋지 않다고 해서 자제하는 편인데...

저녁에 안 먹으면 아예 먹을수가 없다는..

근데 하나 다 먹으면 속이 좀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반정도만 먹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런 청사과도 맛있어요

건강에 좋은 걸 아니 오분만 일찍 일어나서 먹으면 되는데

조금이라도 더 누워있고 싶은 마음에 많은걸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 야근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씻고 블로그 쓰고 잠드는 일상..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네요 ㅜㅜ

잘 이겨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을 깨닫고!

더 정진해야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여유가 하루도 없네요.

뭐 이런 경우가..ㅜㅜ 

주말에 점심으로 카레 돈까스를 먹었는데요

정말 화가 날뻔...




문제가 이 카레 돈까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여기 몇번 가봐서 이게 원래 부드러워야 한다는걸 알고 있는데요

한 입 깨물었는데 넘 딱딱한 거예요. 

그래서 종업원을 불러서 이게 좀 잘못된거 같다고 했더니..

오버쿡 되서 그런거라며 정말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원래 컴플레인의 귀재지만, 

사과를 하면 쉽게 수긍하는 편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사과하면 잘 받아들이는데...

미안한 줄 전혀 모르고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런식으로 응대하면 정말 화가나요 


전 돈을 내고 먹으니 그냥 제 권리를 찾겠다는건데

꼭 제가 진상인것처럼 ㅡㅡ;; 암튼 

여기선 정중하게 사과를 하시며

새로 해주셔서 기분좋게 먹었네요 ㅋ 




요건 함바그? 암튼 뭐 그런건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카레 돈까스만 좀 부드러웠으면 완전 기분좋은

점심식사가 됐을 듯 한데 조금 아쉽긴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맛있었으니 굿!

게다가 식사 마치고 나오는데 또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원래 보통 한 번 기분나쁜일 있으면 잘 안 가는 편인데

앞으로도 계속 갈 듯 싶어요~

물론 카레 돈까스를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어쩌다 한 번 이겠지만요 ^^:;

전 내일을 위해 체력보충을 해야하니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굿밤 되세용~ 






며칠전 점심시간 일이네요. 

점심시간에 겁나 매운 낙지덮밥 먹고 왔어요 ㅋ

처음에 먹을땐 매운줄 몰랐는데..




ㅋㅋㅋ 배가 엄청 고팠던 관계로 급하게 찍었더니 엄청 흔드렸네요 ㅋㅋ

네명이서 갔는데 처음에 저것만 주는 줄 알았는데...ㅋ

저런게 하나 더 나오더라구요 양 겁나 많음.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저게 처음에 통째로 나오거든요 ㅋ 가위로 잘라야 합니다. 

그럼 뭐라해야하죠... 그... 암튼 신선함이 느껴지는 국물이 나옴 ㅋ

밥과 미역국도 나옵니다...냉채였던걸로 기억을..

암튼 저거랑 콩나물 없으면 못 먹어요..

처음에 안 매운줄 알고 자신있게 비볐다가 혀 뽑히는 줄 알았어요 



물론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그럴지도..

그나저나 이거보고 있으니 다시 군침이..

그리고, 넘 배가 고파서 사진을 막 찍었더니..어째 같은 사진 복붙한 것처럼 나왔네요 ㅋㅋ

양해 부탁드려요~  우선 블로그 적응 기간인지라 ㅋㅋ

암튼 낙지덮밥 겁나 맛있었어용

조만간 또 찾아뵐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