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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이 흘러가네요

요즘 주말에 이사할 집 찾느라 많이 돌아다녀요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나면 온몸에 기운이 쫙..

빠져버리더라구요 ^^;;

집에 들어와서 밥 챙겨먹기 귀찮아서

구파발역 내려서 걸어오다가 집근처

순대국 집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이름이 기억이 ㅡㅡ;;

 

 

 

암튼 가끔 귀찮을때 가는집인데

이름을 잘 안보고 다녀서 ㅎㅎ

 

 

 

반찬은 깔꼼하게 나옵니다. 

텁텁한 맛이 없이 그냥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김치, 깎두기, 새우젓, 고추, 양파, 쌈장이 나옵니다.

 

 

 

전 여기 갈때마다 양파 엄청 먹고 오는듯 하네요 ㅋㅋ

암튼 요리하기 귀찮을때 가면 좋은 곳입니다. 

 

 

팔팔 끓는 순대국이 나왔어요.

여긴 밥이 좀 적게 나오는데요

그 이유가 순대국이 알차기 때문입니다 ㅎ

특이하게 마늘 간것도 듬뿍 올려줘요

그래서 국물이 좀 칼칼하더라구요 ㅎ

새우젓과 들깨가루 넣으면 더 굿~

 

마지막으로 팔팔 끓는 사진 보여드리며 전 이만~

 





안녕하세요~ 요즘 살 찌려고 노력중입니다. ㅋ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다가 눈에띈 다니사 버터쿠키..

어디선가 본듯하고 먹어본 거 같은데... 기억이 잘..

Danisa?  덴마크 쿠키라고 하는데.. 원산지가 인도네시아네요 ㄷㄷ

 

암튼 있길래 하나 사와봤습니다. 

 

요즘 야근에 시달려서 살 좀 찌우려구요

체력도 많이 딸리구요 ㄷㄷ

 

 

구입했더니 인증을 해주려는듯 Thank you 스티커를 붙여줬네요 ㅋ

454g... 칼로리는 2,302 kcal 입니다. 

전통 덴마크 쿠키라고 하는데...

 

 

뭔가 신나보이는 케이스네요.

근데 앞면에 그려진 걸 보니 어디선가 먹어본 거 같긴 해요..

 

 

제과점이나 마트같은 곳에서 파는곳에서도 볼 수 있는 모양이죠?

다니사 버터쿠키... 사실 전 뭔가 특별해 보여서 샀다기보다

그냥 맛이 궁금해서 사봤네요..근데 이름이 Danisa 인데.. Danish랑 관계있는 단어일까요?

 

 

 

버터가 25.79% 함유되어있다고 하네요.

견과류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

전 몸이 항상 피곤한데 다행이 이런 알러지는 없네요 ㄷㄷ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2층으로 되어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 왼쪽 끝에 있는 게 맛있는듯해요

가운데 있는 것도 괜찮구요

설탕이 묻은것처럼 보이는 것들은 저는 조금 별루였어요

제 취향이 아닌지라 ㅋ

 

2일에 걸쳐 한층은 다 먹었고 이제 아래쪽을 먹어야겠네요 ㅎㅎ

다니사 버터쿠기 (Danisa) 한 번쯤은 드셔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이 휙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느 글에서 본건데..일주일을 이렇게 표현하더라구요

워어어어어얼화수목금퉐... 이게 현실인듯 ㅜㅜㅋ

오늘은 간만에 프링글스 사워크림 & 어니언 후기 적어볼게요~

 

 

 

짭쪼름한게 괜찮아서 가끔 먹고 있는데요. 

요새는 좀 안 먹다가 간만에 먹었네요 ㅎㅎ

 
 
 

 

 

근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먹고나서 목이 너무 탑니다..

아무래도 짜다보니...

 

 

 

요건 2주전쯤인가 샀던 거예요.

요즘 보니까 프링글스 6개 먹으면 파티스피커 주더라구요

근데 그게... 코드가 위쪽 스티커에 붙어있는데

그걸 모르고 쿨하게 찢어 버렸네요 ㄷㄷ

 

 

 

커버 안쪽에 일련번호가 있다고 하는데 확인을 못해서..

그래서 오늘 새로 사왔습니다. 

 

 

 

 

엇..근데 집에 오고나서 뭔가 다르다는걸 깨닳았네요..

프링글스 사워크림 & 어니언인데... 맛은 맞는데..

문제는 이건 파티스티커를 안 주는 버젼이네요 ㅋㅋ

예전건가 봐요

아무생각없이 집어들고 오다보니 ㅡㅡ;

 

 

뒷면도 다르게 생기고..

그냥 다른 과자라고 해도 믿겠어요 ㅜ

 

 

 

 

프링글스 사워크림 & 어니언~ 

누가봐도 딱 맞네요 그림으로 제대로 표현을 했어요

지금 든 생각인데 과자에 찍어먹을 수 있도록 저걸 실제로 주면 어떨까요?

 

 

 

포장지를 딱 여는순간...

응? 누가 먹다 남긴건줄 알았네요 ㅋㅋ

요즘 우리나라 과자들 문제가 많은데 이 녀석은 우리나라 제품이 아닌데

왜 이럴까요... 라이센스만 따오고 만드는건 한국에서 하는건지 ㅡㅡ;;

 

 

 

양이 넘 적어서 실망했네요 ㅋ

그래도 먹다가 목이 메어서 다 먹지는 못하고 남겨뒀어요 ^^;;

이상 프링글스 사워크림 & 어니언 후기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힘든 업무를 끝내고 고생했다는 의미로

한정식 먹고 왔습니다. 거의 2주는 다 되가는데 이제 글을 쓴다는 ㄷㄷ

 

 

 

 

 

요즘 넘 바빴던것도 있구요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도 잊어먹고 있었네요 ㅎ

 

 

이름은 열두대문이라는 곳.

사실 전 여기가 어딘지도 전혀 모르고 간거라는...

예약이 되어있어서 갔습니다. ㅎ

음식 정말 깔끔하게 나오더라구요. 

 

 

떡갈비와 간장 떡볶이(?) ㅋㅋ 

해파리 냉채인가....암튼 여러가지가 많이 있었는데요.

깔끔하긴 한데 제 입맛에 딱 맞는 맛은 아니었다는

근데 저 빼고는 다들 맛있게 드셔서 ㅎㅎ

 

 

요게 젤 먹을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건 몰라도 신선한 야채가 참 맘에 들더라구요.

버섯과 땅콩 등등

평소에 못 먹어본 조합으로 나오는데..

많은 분들이 와 계셨다는...

정말 사람 많더라구요. 예약 안하면 못가는..

나름 정원도 있어서 좋습니다. 

저녁에 상당히 운치가 있을듯...

겨울에 눈 내리면 더 이쁠듯 하구요 

 

 

약간 생소한 음식들도 많았는데요

제가 평소에 한정식을 많이 먹으러 안 가서 그런것도 있지만,

여기가 조금 특이한 것도 있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ㅎ

 

 

비싸서 제 돈주고는 못가는 한정식..ㅋ

그래도 가끔은 가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어느새 목요일이네요

이번주도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갑니다.

매일 바쁘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ㅜㅜ

 

 

차라리...좀 덜 받고 한가로운 회사..칼퇴하는 곳에 다니고 싶네요

 

그렇다고 지금도 연봉이 센건 절대 아닙니다ㅜㅜ

 

며칠전에 먹은 저녁식사메뉴추천 드릴게요 ㅋ

그것은 바로 참치 회덮밥~

정말 오랜만에 먹었네요 ㅎ 

 

 

참치가 한가득~

참고로 지금 저 정도의 양이 아직 밥이 안 들어간 상태라는거~

전 아래 밥 있는줄 알고 양념장 넣고 신나게 비볐는데..

암것도 없더라구요 ㅋㅋ

우선 냉동이 아니라서 좋았구요~

참치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ㅎ

 

 

양념장맛은 뭐 어딜가나 비슷한 것 같아요 ^^;;

그리고 저기 살짝 보이는 저 샐러드 비스무레 한거...

저건 회가 냉동으로 나와서 먹기가 좀 불편하더군요 ㅜㅜ

 

 

 

둘이 갔는데 반찬이 넘 많았습니다. 

양을 좀 줄이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부터 다 못먹으니까 빼달라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먹다가 생각나서 어쩔 수 없이 열심히 먹었습니다.ㅋ 

 

 

 

뭐 엄청 자주가고 싶은 맛은 아니었으나..

나름 훌륭한 맛이었네요 ㅋ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전 원래 새로운집가면 실패 많이 하는데 이번엔 괜찮았어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주 보내고 계신가요~?

간만에 글 씁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저녁에 먹었던

대림선 그때 그시절 국물떡볶이 후기를 남겨볼게요~  



CLASSIC TASTE 라고 하는데~ 이왕이면 맛도 한글로 쓰지..

저건 영어로 썼네요^^;;

매콤달콤한 맛의 국물과 쫄깃한 쌀떡이 만났다고 하는데요.

제가 한 번 만나보겠습니다. ㅎ




대림선 그때 그시절 국물떡볶이 후기를 본격적으로 남겨볼텐데요.

양은 혼자 먹기에는 좀 많았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그건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요리비법을 알려주는데.....비법이라고 할 것도 딱히 없네요 ㅎ

그냥 떡 씻고 소스 넣고 끝~

근데 저번에 다른걸 한 번 먹어본지라... 떡만 있으니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부산어묵을 넣어봤습니다. 

요것도 역시 대림선 ㅋㅋ 원래 국탕용인데 전 떡볶이에다가...

초특가를 1,100원 준듯 하네요 



어묵탕용 비법소스가 있길래 같이 넣었습니다 




이렇게 쌀떡이 포장되어있구요..

열면 살짝 특유의 냄새가 ㅋ

물로 잘 씻어내주면 괜찮습니다~




요건 스프입니다~

대림선 그때 그시절 국물떡볶이 후기~는 음...

사실 제가 다 하고 나서 살짝 당황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떡볶이 문제가 아니라... 어묵이 넘 팅팅불어서요 ㅋㅋㅋ

국탕용이라 그런듯..


암튼 먹어봤는데요~ 제가 물을 조금 많이 부어서 그런지..

조금 싱겁기는 했으나 맛있었습니다~

총비용 3000원대에 잘 먹었네요

다음에 또 먹어볼래요~ 





요즘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본의아니게 외식을 많이 하게 되네요.

집에서 밥 좀 해먹어야 하는데 ㅜㅜ

어제 서울역에 갔다가... 여행을 떠나는 수많은 인파에 떠밀려

도무지 밥 먹을곳을 못찾겠더라구요...ㅋ


그래서 공항철도 환승하는 연결통로에 있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이름을 까먹었다는... 누들킹인가...무슨 킹이었던거 같은데..^^;;




엄청 무난한 냉모밀, 맛은 평범했습니다. 

반찬은 단무지 하나... 근데 가격이 7000원 ㄷㄷ 

뭐 아무래도 임대료가 비싸서 그럴수도 있겠으나..

너무 비싸더라구요..^^;;  맛을 딱히 평가하기가 애매하네요..

그냥 냉모밀 이었습니다. ㅎ



새우탄탄면 (?)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반찬은 단 하나 짜사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게 나옵니다.. 가격은 요것도 7000원..

그래도 그나마 새우만두(?)가 들어가 있으니... 원가가 좀 더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요건 새우는 맛있습니다~

나머지는 평이합니다. ^^

오니기리나 유부초밥등도 보였는데요.

그 메뉴들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가격대비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오니기리는 큼지막 하더라구요 



엄청난 맛을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간단하게 먹고 싶을때 들러보면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그럼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저는 살면서 잃어버린 물건은 딱 하나 있어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5학년때였는데요. 

비 오는날 새우산을 들고 가겠다며 우겨서 들고 나갔다가

버스에서 손잡이에 걸어두고 자다가 깜빡하고 내려버린 그날...

집에가서 어찌나 혼났던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그 뒤로 지금까지 단 하나의 물건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매번 자리를 떠날때마다 두세번씩 체크하고 나오니까요 ^^;;


암튼 오늘은 살아가면서 내가 도둑맞은 물건들에 대해 얘기해볼까해요 ^^

잃어버린 물건보단 많습니다 ㅋ 




이런 카세트 테이프 아시나요?

제가 아주 어렸을적에 이게 유행을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요샌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죠 ^^;

여기다가 이런저런 목소리와 노래를 녹음해서 연인에게 선물을 하기도 했었죠..



이런 플레이어에 넣어서 재생시킬수가 있습니다~ 

소니의 워크맨이 정말 대세였었죠..

그때는 그게 영원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유행이 지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더라구요 ^^


암튼... 누나가 알바해서 산 카세트 플레이어를 빌려서 학교에 들고간 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감쪽같이 사라져버린...

누가 훔쳐갔는지 찾을수도 없었죠...

물론 의심해볼 사람들은 그 자리에 있었던 친구들..

어린마음에 친구들을 믿었기에 그냥 그렇게 도둑맞은걸로 끝냈습니다. 



이건 도둑맞은 건 아니지만... 카세트 테이프의 유행이 지나며 그 자리를 차지한건..

CD 플레이어 였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MD였나? 그런게 있었어요..

하지만 그다지 오래가진 않았었죠

그나저나 저렇게 큰걸 들고다닌건 아닙니다 ㅋㅋ

그냥 사진을 못찾아서 ㅜㅜㅋ

암튼 CD 플레이어는 꾸준히 오랜기간 사랑받았죠..

지금도 종종 찾아볼 수 있구요.. 




그 뒤에는 MP3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때 256MB 정도면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매년 해가 지날수록 엄청 커지더라구요 ㅋ

이걸로 엄청나게 성장한 어떤 회사는 유행이 지나자마자...

역사의 뒤안길로....^^;;




그뒤로는 아이팟이 등장... 스마트폰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지요~

내가 도둑맞은 물건들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왜 이런 역사를 얘기하냐구요?

역사이자 제가 살아온 삶에대해 한 번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



그리고 그 다음 도둑맞은 물건은 카메라입니다 ^^;;

큰맘먹고 산 건데... 그것도 집에서 도둑맞았어요 ㅋ


친구집에 가서 잔 어느날...

친구 녀석은 거실에서 자고 전 방에서 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에있던 카메라를 다 도둑 맞았더라구요..

노트북은 그대로 두고 말이죠.. 알고보니 부피는 작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센

카메라만 훔쳐간거였어요... 그것도 친구집만이 아닌 아파트 전체를 돌며 말이죠 ㄷㄷ


더 기가 막혔던 건...도둑이 훔쳐가던 그 시간..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친구가 잠에서 잠시 깼었답니다..

모르는 사람이 거실 한켠에 서서 두리번 거리며

카메라를 가방에 집어넣는 모습을 보고 잠들었대요

꿈인줄 알고 ㅡㅡa 

그때 소리라도 질렀으면....ㅋ 

그때 그 집에 남자만 총 7명이 있었거든요.

무조건 잡을 수 있었는데..하필이면 잠이 젤 많은 녀석이 거실에서 ㅎㅎ


도둑맞은 카메라는 안 아까운데...찍어뒀던 사진이 모두 사라져서 넘 아쉬웠었답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책을 보고 글을 씁니다~

죽어가는 화초에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보라고 하는데요~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유롭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꽃들을 인간의 욕심으로 가둬둔것은 아닌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상큼함을 전달해주고 싶은데,

소수에게 묶여..때로는 관심받지 못하고 버려져 있지는 않은지.. 



더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는데 아끼고 키운다는 핑계로

온실속의 화초처럼 만들어 더 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화초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이야기를 들어줘야겠죠.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작은 텃밭에 공간을 마련해서 심어주겠다고 하는것도 좋겠네요.. 



햇빛이 필요하면 볕이 잘 드는 공간에 둘테고

물이 더 필요하다며 더 주겠다고 해야겠지요

아니면 때로는 영양제를 주기도 해야할듯 합니다~ 



아니면 이렇게 나들이를 시켜주는것도 좋겠네요 ^^

안밖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ㅎㅎ

근데 화초를 애완견처럼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화초에게 말을 해줘야 하는데 어색해서 못하겠네요~~ ㅋㅋ

또 다른 주제로 돌아올게요 ^^  





안녕하세요~~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가 장난 아니네요 ㅜㅜ

그래서 (?) 그걸 이겨내기 위해 전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냥 웬지...기분이 좋아져서요...

 

사실 저는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먹는것도 그렇제 즐겨하진 않아요

하지만 요즘 살을 좀 찌우려고 노력중인지라...

배가 부른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먹어봤어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종종 마시는 편이예요..

제가 된장남이라서가 아니라... 아메리카노는 스벅이 젤 맛나더라구요..

전 커피숍마다 좋아하는게 다릅니다~~

그렇다고 자주 먹진 않아요... 일주일에 한 번도 잘 안 먹습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는 연례 행사 정도로만...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하네요 ㅎㅎ 

 


맛은 있는데..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리고 먹다보니 조금 물리더라는...

갠적으로는 그...이름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다른 케이크가 더 좋아요~

 

근데 대부분 스타벅스 보면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아서 둘이 먹기엔 괜찮아요~

 

전 거의 혼자 먹었던지라 ^^:;

그리고 여자분들 입맛에 조금 더 잘 맞는듯 합니다!

물론 개취지만요!!

 

시간이 늦어서 전 이만 자러 가야겠네요~

모두 굿밤이요 ^^